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모토 미키 (문단 편집) === 솔로 === 후지모토 미키는 [[모닝구 무스메]]의 4기 멤버를 뽑는 '제 3회 모닝구무스메 추가오디션'에 참가 했다가 낙선하였으나[* 에이벡스의 오디션에도 참가했다가 낙선했다고 한다.] 사무소에서는 그녀에게 따로 연락을 하여 훈련 받을 것을 권유, 홋카이도에서 상경해서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.[* 지금 식으로 따지자면 오디션 낙선 후 연수생으로 재합류한 것으로, 현재 하로프로에서도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 출신 연수생은 엘리트 인재 취급을 받는다. 어찌보면 미키티가 이 흐름의 첫 타자인 셈.] CD데뷔 이전 2001년에 테레비도쿄 계열 드라마 「新 미소녀 일기」에 출연했고, 하로프로 2002년 콘서트 참가를 거쳐, 2002년 3월 13일 '''会えない長い日曜日'''로 싱글 데뷔하였다. 2002년 10월에는 [[고토 마키]], [[마츠우라 아야]] 와 함께 「고맛토」를 결성해 1st 싱글 「SHALL WE LOVE?」를 발매하였다. 솔로곡 중 최고의 아웃풋을 냈던 ロマンティック浮かれモード로 데뷔 해인 2002년에 [[NHK 홍백가합전]]에 출장했다. 심지어 [[모닝구 무스메]] 4기와 5기 멤버가 미키티 무대의 백댄서로 나왔다. 그러나 '''홍백가합전 출전 바로 다음주에''' [[모닝구 무스메]]로의 투입이 [[층쿠]]의 입을 통해 발표되었다. 기세 좋은 솔로 가수를 갑자기 그룹에 넣겠다고 발표했으니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. 물론 홍백가합전 출전을 했다고는 해도 발매한 싱글이 차트 1위를 한 적은 없었고,[* 홍백가합전 출장 당시에는 아직 정규1집도 나오기 전이었다.] 당시 싱글 판매량만 보면 하로프로라는 후광 없이 홍백가합전에 나올 정도 수준은 아니었다.[* 당시 싱글이 5~6만장 정도 팔리며 오리콘에서는 top5 정도를 기록했다. 당시에는 아직 음반시장이 완전히 얼어붙기 전이었음을 감안하면 딱 괜찮은 신인 수준. 절대적인 판매량만 놓고 보면 비슷한 시기 [[층쿠]]의 프로듀싱을 받았던 [[소닌]]쪽이 더 높다.] 그렇다고 팬덤이나 인지도가 없지는 않은, 말 그대로 '''갓 데뷔한 라이징 신인'''이었다. 물론 솔로 가수가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경우가 없지 않았으니 말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, 후지모토처럼 한참 상승세를 타다가 유닛활동도 아니고 아얘 정규멤버로 투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.[* 팬덤에서는 이 투입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이 나왔다. 설득력을 얻었던 가설 중 하나는 당시 졸업을 준비하던 [[아베 나츠미]]의 공백을 채울 인재를 수혈하기 위해 시장성과 실력이 검증된 후지모토를 긴급히 데려왔다는 것.] 2003년 상반기 동안은 후속싱글과 정규앨범, 콘서트 투어를 하며 솔로활동을 어느정도 마무리했다. 이후 다른 6기 멤버들과 함께 싱글 '비눗방울'에 참가하며 정식으로 모닝구무스메 활동을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